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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청담 공간

청담동 문화 - 중매결혼 맞선장소! 양지훈셰프의 프렌치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크레아(Cre'A)'


중매결혼을 위한 맞선 장소


프렌치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크레아(Cre'A)'






푸르름의 완연함에 남자친구 또는 여자친구와 공원 데이트 계획하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특이 이 계절에 공원 데이트를 하다 보면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신부의 야외 웨딩촬영 모습도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퍼플스 맞선을 통해 중매결혼에 성공하여 올가을 결혼을 앞두고 있는 우리 회원님은 야외 웨딩촬영은 꼭 도산공원에서 할 것이라며 커플매니저를 통해 소식을 들려주셨습니다. 그 이유는 도산공원이 내려다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두 분은 맞선을 통해 처음 만났고,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남을 가질 때 레스토랑에서 식사 후, 도산공원에서 데이트를 자주 했다고 합니다. 추억이 있는 곳에서 웨딩촬영을 하자고 재미로 약속했었는데 정말 그 약속을 지키게 되었다고 매우 행복해하십니다.


우리 회원님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안겨준 도산공원이 내려다 보이는 레스토랑. 

이곳은 바로 양지훈 스타 셰프가 운영하는 프렌치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크레아(Car'A)'입니다.

오늘 퍼플스 청담동에서는 중매결혼을 위한 맞선 장소, 특별한 데이트 장소로 제격인 크레아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강남구 도산공원 옆에 자리한 크레아는 프렌치를 기반으로 한 컨템포러리 레스토랑입니다.

크레아 오너셰프 양지훈 셰프는 루카511 등 이미 여러 개의 유명 레스토랑을 이끌어 왔던 스타 셰프로 유명합니다. 양지훈 셰프는 프랑스 명문 요리 학교를 나와 특 1급 호텔에서 경력을 쌓은 후, MBC '무한도전' 뉴욕 식객 편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크게 이름을 알려 1세대 스타 셰프로 알려져 있습니다. 


크레아 입구에 들어서면 'Cre'A by Yangchef'라고 쓰인 벽면이 제일 먼저 눈에 띕니다.

크레아(Cre'A)는 프랑스어로 '창조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창의적이고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양지훈 셰프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을 입구에서부터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레스토랑답게 입구 앞에는 종류별로 세팅된 다양한 모양의 와인 잔과 추상화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모던한 인테리어에 화사한 미술 작품이 전시되어 있으니 미술 전시를 좋아하는 청담동 며느리들이 좋아할 만한 인테리어가 아닐 수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미술관의 오프닝 리셉션과 같은 분위기에 마치 미술관을 온듯한 착각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통유리 너머로 양지훈 셰프의 모습이 보입니다.

양지훈 셰프가 퍼플스 청담동 취재팀을 보고 반갑게 인사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크레아는 오픈 주방으로 되어 있어서 셰프들은 손님들이 식사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고 손님들 또한 셰프들의 바쁜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리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으니 음식이 나오는 동안 지루해하지 않아도 됩니다. 


위생에 대한 신뢰감과 보는 즐거움, 맛있는 음식까지! 오감을 만족시키는 공간입니다.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는 프랑스 레스토랑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듯했습니다.


 큰 창문 너머 사이로 도산공원의 푸르른 녹음이 보이시나요?

바로 이곳이 앞서 전해드린 퍼플스 성혼 커플이 결혼등급표를 기준으로 처음 만난 맞선 장소이며, 창문 너머 도산공원을 바라보며 미래를 약속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한 벽면이 큰 통유리로 되어있어 비가 오는 장마철이어도 운치 있는 레스토랑이 됩니다.







크레아의 메뉴는 런치와 디너로 나뉘는데 런치는 준비된 메뉴 중 세 가지를 선택해 코스요리로 즐길 수 있고, 디너는 따로 메뉴가 준비되어 있는 것이 아닌프랑스어로 전권위임이라는 뜻의 까르뜨블랑슈(Carte blanche) 코스만 있어 셰프의 선택에 따라 매일 다른 정찬 요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매일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하여 다른 메뉴를 즐길 수 있어서 메뉴에 대한 궁금증과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퍼플스 청담동팀은 크레아의 런치메뉴를 주문했고, 식전 빵으로 갓 구운 듯 따끈따끈한 호밀빵과 하드 롤 빵이 제공되었습니다.


식전 빵은 부족하면 더 요청할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첫 번째로 나온 코스요리는 마늘과 엔초비로 맛을 낸 구운 관자입니다.

관자 요리는 잘못하면 질길 수도 있는데 부드럽게 조리되어 잘게 썰은 파프리카와 함께 먹으니 그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또한 익힌 마늘에서는 매운맛이 남아 있지 않아 단맛을 느낄 수 있어 그 조화가 좋았습니다.  







샐러드와 퓨레를 곁들인 매콤한 닭 넓적 다리살.

샐러드와 곁들여 느끼하지 않은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양송이를 채운 닭가슴살과 디종 허니머스터드를 곁들인 요리.

잘게 다진 양송이 버섯을 채운 부드러운 닭가슴살에 허니머스터드 소스를 곁들여 먹으니 조화가 좋았습니다.

또 어린잎과 함께 먹으니 건강해 지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돼지 안심에 진한 크림소스와 야채가 들어간 프랑스 가정식 요리.








부드러운 돼지 안심에 담백한 크림소스가 곁들여져 촉촉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 요리 역시 채소가 수북이 쌓여져 나와 식감도 좋았고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건강을 생각한 가정식 요리 답습니다.


중매결혼을 위해 맞선 장소로 크레아를 방문할 때 와인과 곁들여 먹으면 어색하지 않은 분위기 속에서 편안한 대화가 가능할 것입니다. 크레아에서 글라스로 판매하는 와인은 그날그날 준비되는 음식에 어울리는 와인으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무겁고 부담스러운 맛보다는 입맛을 돋우어 주고 부드럽고 담백한 와인으로 준비되니 맞선시 참고하셔서 편안한 분위기 속에 대화를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시나몬 사브레를 곁들인 에스프레소 젤리와 코코넛 아이스크림 & 커피 디저트입니다.

에스프레소와 아이스크림의 달콤함으로 코스요리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프렌치를 기반으로 한식 재료가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크레아 요리는 왠지 모르게 친숙했습니다.

또 크레아의 매력은 합리적인 가격에 이 모든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파인다이닝 치곤 부담스럽지 않는 가격에 자연경관이 함께하는 레스토랑, 명품 요리까지 맛볼 수 있으니 크레아에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특별한 날 데이트하기 좋고 맞선 장소로도 제격인 프렌치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크레아(Cre'A)에 대해 소개해 드렸습니다. 

맞선을 앞두고 있다면 오늘 퍼플스 청담동에서 소개해드린 크레아에서 특별한 시간 보내 보시는 건 어떤가요? 앞서 전해드린 퍼플스 성혼 커플처럼 크레아를 통해 특별한 추억을 간직한 성혼 커플이 탄생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저희 결혼정보회사 퍼플스는 학업과 사업 등으로 이성 만남 기회가 쉽지 않은 회원분들을 위해

결혼등급표 기준으로 비슷한 환경의 배우자를 만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맞선을 주선해 드리고 있습니다.


회원님들의 상황을 고려해 맞선 장소까지 정해드리며 만남에 어려움이 없도록 도와드리는 퍼플스 베테랑 커플매니저는 맞선  연애상담과 최종 목표 청담동 며느리가 되는 순간까지 책임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중매결혼으로 청담동 며느리가 되기를 원하시거나 결혼관에 대해 고민이 있으신 분은 편안히 무료 상담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진정성있는 상담으로 방향제시 해드리겠습니다.



자금까지 상류층 결혼을 선도하는 

'퍼플스 청담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