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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청담 공간

애크미키친 (퍼플스 청담동 문화) - 맞선 상대와 데이트할때! 청담 맛집 미국 가정식 레스토랑 'Akme Kitchen'


맞선 상대와 데이트할 때! 

청담 맛집 미국 가정식 레스토랑 '애크미키친(Akme Kitchen)'






입구를 지키는 성조기와 한국식 레스토랑이라 하기에는 어딘가 좀 특별해 보이는 이곳은 캐주얼한 다이닝을 제공하는

청담 맛집, 미국 가정식 레스토랑 '애크미키친(Akme Kitchen)'입니다. 

고급 레스토랑이 즐비한 청담동에서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음식다운 음식을 만나볼 수 있어 

맞선을 통해 교제를 이어오는 커플들과 아메리칸 퓨전 스타일 음식을 맛보려는 사람들로 인기몰이하고 있습니다.  


2017년 '붉은 닭의 해' 정유년(丁酉年)을 맞이하여

 '퍼플스 청담동' 팀이 첫 번째로 다녀온 맞선 데이트 장소는 '마약 치킨'인 시그니처 메뉴로 

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애크미키친(Akme Kitchen)'입니다.








미국 만화영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장난감과 아기자기하면서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애크미키친'은 

미국 레스토랑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맞선 상대와 부담 없이 데이트하기 좋고 특히 2030대 여성들이 

편하게 다녀가기 좋을 법하게 꾸며있었습니다.








특별한 가치를 지닌 분들이 다녀가는 청담 맛집답게 '애크미키친'이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외부 주류 반입이 불가능한 일반적인 레스토랑과 달리 '애크미키친'은 B.Y.O(Bring Your Own)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어 

지(Corkage)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와인은 물론 어떤 술이든 반입해 자유롭게 마실 수 있고 

남은 주류는 별도로 마련된 와인락커에 보관하면 됩니다.


또한 청담 맛집 '애크미키친'은 쓴맛이 강하지 않은 미국산 맥주를 다양한 종류로 판매하고 있으니 맞선 상대와 데이트할 때 

안주와 잘 어울리는 맥주로 선택해서 마셔보시길 추천합니다.







미국 가정식 레스토랑인 만큼 미국 음식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해 '아메리칸 잇츠 미'의 말을 줄여 

'애크미'라고 이름을 지었다는 애크미키친은 이곳의 사장님이 미국에서 잠시 머물던 시절, 맛있게 먹었던 메뉴를 기억해 

청담동에서 캐주얼하게 다이닝 및 런치를 제공하고 싶어 청년 둘이 힘을 합쳐 오픈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동시에 믿을 수 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애크미키친'은 주메뉴는 물론 피클까지 

모든 메뉴를 수제로 만들어 정성 가득 제대로 된 집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음식에 들어가는 재료를 가장 중요 시 여기는 '애크미키친'은 식재료 하나까지 그냥 사는 법이 없다고 합니다.

샐러드 재료는 계절에 따라 맛이 다르기 때문에 일일이 맛을 본 후 구매하고 코울슬로도 주로 제철 과일을 이용해 배, 귤, 연근 등 

그날마다 조금씩 다른 재료를 넣어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음식은 음식다워야 한다'는 취지 아래, 고객의 맛과 건강까지 생각한 진정한 가정식 레스토랑입니다.







▶ 청담 맛집 미국 가정식 레스토랑 '애크미키친' 이어지는 이야기 보러가기 



지금까지 맞선 상대와 데이트하기 좋은 '애크미키친'에 대해 일부 전해드렸는데요!

 맞선 상대와 데이트할 때 주문하면 좋을 메뉴는 '퍼플스 청담동 문화' 블로그를 통해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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