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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스/News

상류층결혼정보업체 퍼플스, 한부모가정 사랑상 수상

상류층결혼정보업체 퍼플스, 한부모가정 사랑상 수상


상류층결혼정보업체 퍼플스가 제11회 한부모가족의 날 기념행사에서 한부모가정 사랑상 <기업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평소 한부모가정 어린이날 행사, 크리스마스 행사 등 크고 작은 행사에 기부와 후원을 지속한 퍼플스에게는 그 어느 때보다 의미 있는 수상이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상류층결혼정보업체 퍼플스의 한부모가정 사랑상<기업인상> 수상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구름 한 점 없는 화창한 날씨를 자랑하던 지난 5월 10일,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에서 제11회 한부모가족의 날 기념행사가 이었습니다. 





한부모가족의 날 기념행사는 사단법인 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와 국회의원 신용현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여성가족부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부에는 시상식이 진행되었고 2부에는 "한부모가족의 권익과 지원방안"에 대한 정책 세미나, 3부에는 축하공연이 있었습니다.





이번 해는 한부모가정과 한부모가정 단체들에게 더욱 특별한 한 해입니다. 한부모가정과 한부모가정 단체들은 2008년부터 5월 24일을 한부모가정의 날로 선포하고 매년 기념식을 개최해 왔습니다. 그로부터 지난 10년간 단체는 한부모가정의 날 제정을 국회와 정부에 요청해 왔는데 지난해 말, 국회에서 한부모가정의 날을 제정하게 되어 올해는 법이 제정한 한부모가정의 날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시상에 앞서 한부모가정의 날 선포 11주년을 맞이하여 바른미래당 여성가족 위원회 간사 신용현 국회의원님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신용현 국회의원은 "최근 이혼 가정 증가, 가족 가치관의 변화 등으로 한부모 가족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인 반면에 사회 문화와 제도 개선은 더디게 이루어지고 한부모가족과 그 자녀들이 경제적 자립을 이루고 당당하게 살아가기에는 아직 부족한 측면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였습니다.





아울러, 이제는 개인의 차원을 넘어 부처와 지자체 등 관계 기관의 협력을 통해 혼자라도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 환경을 해야 한다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한부모가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마련되길 바라며, 한부모가족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습니다.





다음 순서로는, 사단법인 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장의 황은숙 회장님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본격적인 시상이 시작되고, 상류층결혼정보업체 퍼플스의 수상 차례가 다가왔습니다. 한부모가족 사랑상은 총 12명이 수상하였으며, 상류층결혼정보업체 퍼플스는 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에 지속적인 후원 및 한부모가정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위해 나눔을 행사한 기업이나 단체에게 주어지는 <기업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오늘 한부모가정 사랑상을 수상한 상류층결혼정보회업체 퍼플스를 이끌고 있는 김현중 대표는 사단법인 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 부회장, 사단법인 전국소년소녀 가장 돕기 시민 연합 중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한부모가정 어린이날 축제, 크리스마스 행사 등 비롯해크고 작은 행사에 지속적인 기부를 실천한 공을 인정받아 이 같은 영예를 안았습니다.






상류층결혼정보업체 퍼플스는 초혼뿐만 아니라 이혼 후 재혼을 희망하시는 분들을 위해 재혼 서비스도 제공 중인데 그렇기 때문에 한부모가정에 처한 회원을 많이 접하게 되어 자연스럽게 후원과 봉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봉사를 실천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상류층 결혼을 선도하는 '퍼플스 청담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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