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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청담 공간

파이어벨 - 골드미스에게 인기인 '파이어벨' <아메리칸 버거위크 선정된 청담 맛집>

골드미스에게 인기인 '파이어벨'

<아메리칸 버거위크 선정 된 청담 맛집>



최근엔 햄버거가 바쁜 직장인이나 골드미스들이 시간에 쫓겨 식사를 때우는 것이 아닌

 하나의 요리로, 또 든든한 한 끼 식사로 많은 분들이 찾고 있습니다.

정성이 가득 들어간 수제버거는 여느 레스토랑 음식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건강하게 맛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대표 음식으로 알려진 만큼 정통의 맛을 느끼고자 아메리칸 스타일의 햄버거를 찾는

 골드미스와 미혼남녀가 많아진 만큼 오늘 '퍼플스 청담동'에서는 정통의 맛을 느껴볼 수 있어

특히 골드미스가 즐겨 찾는 수제버거 청담 맛집 '파이어벨'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영문으로 된 메뉴판과 오픈 키친 앞으로 정렬된 미국 스타일의 소스들...

청담 맛집 '파이어벨'에 들어서면 가장 눈에 띄는 이 부분은 미국의 햄버거집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수제버거 청담 맛집 '파이어벨'은 그리 넓지만은 않은 아담한 크기의 캐주얼한 인테리어로 되어있습니다.

화이트 앤 레드로 꾸며진 인테리어는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도 방문했다는 

미국의 유명한 버거 레스토랑 '파이브가이즈'를 연상케 했습니다.







'퍼플스 청담동 문화' 팀은 청담점에 방문했지만, 파이어벨은 대치동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처음 문을 연 건 대치동의 학원가에 작은 수제버거 집으로 오픈했는데,

 아메리칸 정통 수제버거로 외국인 강사들과 골드미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 유명해지기 시작하여

지금의 분점으로도 만나볼 수 있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외국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으로 유명해졌다는 것은 

그만큼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의 수제버거를 맛볼 수 있었기 때문에 가능 한 것이겠죠?




<출처 - 아메리칸 버거 위크>




그래서인지 청담 맛집 파이어벨은 '2017 아메리칸 버거 위크' 지정 레스토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아메리칸 버거 위크(American Burger Week)란, 진정한 아메리칸 스타일의 수제버거를 국내에 소개하기 위한 

레스토랑 고메 행사로 버거 마니아들을 위한 레스토랑 주간 행사를 말합니다.


미국육류수출협회가 이번 행사를 위해 직접 각 수제버거 전문점을 방문하여 미국 정통의 맛을 잘 살린 13개 레스토랑, 

총 26개 지점을 선정했고 그중 퀄리티 높은 청담 맛집 '파이어벨'이 선정된 것입니다.







여기서 아메리칸 스타일의 버거란, 100% 소고기만을 사용한 패티에 아메리칸 치즈를 얹고

 기호에 따라 베이컨과 야채 등을 토핑한 정통 수제버거를 말합니다.


 '2017 아메리칸 버거 위크' 행사로 더 많은 고객이 방문할 것을 예상해서인지 오픈 전부터 

고객 맞을 준비에 한창인 직원분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청담 맛집답게 11시 30분, 오픈하자마자 주문하려는 고객들이 줄지어 서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퍼플스 청담동' 팀도 골드미스가 한 끼 식사를 든든히 해결할 수 있는

 '파이어벨'의 인기 메뉴를 주문해 보았습니다.







▲ 레오버거


양파, 피클, 토마토, 로메인, 베이컨, 애니멀소스, 아메리칸치즈가 들어간

 파이어벨에서 가장 인기 있는 '레오버거'입니다.

패티를 프레스로 눌러 굽는 방식을 선보이는 만큼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촉촉한 맛을 느낄 수 있었고

더블 패티로 주문하여 더욱 푸짐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 맥버거


또 다른 인기 메뉴인 마카로니와 치즈, 카이엔페퍼, 베이컨이 들어간 '맥버거'입니다.

맥버거는 치즈가 듬뿍 들어가 있어 빵과 패티 사이로 치즈가 흘러나와 그만큼 치즈 맛을 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사이드 메뉴로 함께 나오는 회오리 모양의 프라이는 꽤 큼지막하게 나오는데, 짭조롬하니 맛있었고 

부족할 수 있는 속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듯했습니다.







세트 메뉴로 주문하면 음료를 추가할 수 있는데, '퍼플스 청담동 문화' 팀은 가장 인기가 좋다는 밀크쉐이크로 주문했습니다.

부드럽고 달콤한 밀크쉐이크와 함께 먹으면 미국식 패스트푸드를 그대로 느껴볼 수 있을 것입니다.


골드미스가 든든한 한끼 식사로 충분한 '파이어벨'의 수제 버거.

많은 분들이 이곳을 찾아주시는 만큼 정통의 맛을 내려는 파이어벨의 정성을 고스란히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파이어벨'은 청담점 외에 대치점, 현대백화점 판교점에도 만나볼 수 있으니 가까운 곳에서

 미국 정통 수제버거의 향연을 느껴보시길 바라며  '2017 아메리칸 버거 위크'는 4월 28일(금)까지 진행됩니다.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하니 

자세한 사항은 아메리칸 버거 위크 공식 홈페이지(burgerweek.kr)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변하지 않고 정통을 지키는 곳은 업종을 막론하고 어디든 사랑받는 것 같습니다.

정통성 있는 성혼 서비스와 경영 노하우로 동종업계 종사자는 물론 고객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

배우자 만남, 중매결혼 등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싶다면 퍼플스의 문을 두드려 주시기 바랍니다.



☎ 02-548-6050



지금까지 상류층 결혼을 선도하는

'퍼플스 청담동 문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