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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청담 공간

청담동 문화 - 복합문화공간 ‘10 꼬르소 꼬모’


밀라노에서 건너온 복합문화공간

트렌디한 디자인을 품고 있는 '10 꼬르소 꼬모'




청담동에는 수 많은 문화공간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 곳에는 자신을 사랑해서 또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위해서 멋과 여유를 부리는 사람들로 가득 합니다.

청담동이란 공간은 맛그리고 트렌드 3박자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문화 관련하여 독보적인 장소임에 틀림없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스런 카페는 ’10 꼬르소 꼬모’ 입니다청담동에 조금이라도 관심 가지고 계신 분들은 아하~’ 하실 겁니다.

다양한 의류서적카페 등으로 구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써 당당히 맨 먼저 이름이 떠올리는 곳이라 생각됩니다.

 

 

한파였던 이번 주퍼플스 청담동은 ’10 꼬르소 꼬모’ 오픈 시간 10분 전에 도착했습니다. (오픈 오전 11)

다행스럽게도 직원 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받으며 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이 곳을 찾을 때 마다 느끼는 것은 직원들의 억지스럽지 않은 미소와 친절함 이라 기억됩니다.

아무리 멋있는 곳이라도 뭔가 불편함을 느껴서 다시 찾아오지 않는다면 청담 이라는 장소에 오래 머무를 수 없을 겁니다.

저희퍼플스도 2001년 청담동에 설립되어 지금까지 청담동 위치하며 많은 분들의 결혼 문화를 선도하고 있기에

이런 서비스 마인드를 항상 배우고 고객들에게 다가가려는 자세를 변함없이 유지하려고 합니다. 

그럼, ‘10 꼬르소 꼬모’ 사진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독특한 디자인으로 표현된 메뉴판 입니다.

명칭과 로고가 아닌 디자인과 모양 만으로도 자신의 브랜드를 표현할 수 있는 카페이기에 더욱 생각나고 찾게 되는 것이 아닐까요?

 

퍼플스 청담동이 주문한 메뉴는,







카페 비엔나 (Caffe viena)

 

그리고 







부드러운 솜사탕을 얹은 10 꼬르소 꼬모 카페 시그니쳐 바닐라 아포가토

(10 corso como café signature vanilla affogato with cotton candy)







카페 비엔나 그리고 아포가토.

 

워낙 유명한 10 꼬르소 꼬모의 대표적인 메뉴들 입니다.

특히아포가토는 이 곳을 방문한 사람들이 인증샷을 남기는 소재아니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구름 같은 몽환적인 솜사탕에 따뜻한 에스프레소가 뿌려지는 장면은 마치 구름이 걷히면서 또 다른 세상이 열리는 듯한?

그러면서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만나서 새로운 작품이 탄생됩니다







에스프레소가 구름을 넘어서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도달한 비쥬얼 입니다.

 

정말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포가토를 주문하게 되었던 이유는 크게 2가지였습니다.

첫 번째는 정말 맛있다그러므로 생각난다.’ 두 번째는 퍼플스 청담동에서는 좋은 비쥬얼을 담아 블로그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purplesculture방문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보여드리고 알려드리고 싶은 희망 입니다.

 

결혼 정보회사이기에 남자와 여자 고객 분들의 첫 만남이 중요한 부분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언제나 기대하고 설레임으로 시작되는 순간.

퍼플스 청담동을 방문하시는 분들께도 콘텐츠를 통해서 하나의 이미지이지만 마주하게 되면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보여지길 희망합니다.

 

10 꼬르소 꼬모 카페는 ’ 뿐만 아니라 ’ 으로도 유명한 공간입니다







인포– 작품데스크모두 동일한 색상이지만 톤에 차이를 두어 그라데이션 느낌이 납니다.







패션 잡지의자바닥에 깔린 원형 모양 타일.


컬러풀한 잡지 표지들의자의 위치와 방향까지 고려한 디자인적인 요소를 강조 했습니다.

 

그리고 테이블에 놓인 작은 소품부터 전체적으로 둘러보면 디자인과 인테리어가 세련되고 특색 있는 한 점의 추상화로 손님들에게


환영 인사를 하는 듯한 장관을 연출합니다.











퍼플스를 방문하시는 많은 분들도 신뢰성 있어 찾았는데 상담실을 보니 멋있어서 왜 회원들이 많은지?


알게 되었다는 칭찬들을 해 주셔 감사한 마음이 들며 색상구성적인 면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전달되는지 다시 돌이켜 보았습니다.









10꼬르소 꼬모는 이탈리아 밀라노 본사 외에 상하이베이징 그리고 한국에는 청담점과 명동 에비뉴엘 점이 있습니다.

라노 10 꼬르소 꼬모의 창립자 까를라 소짜니(Carla Sozzani)는 패션계 거물로 잡지처럼

한 공간에서 패션미술책 등이 공존하는 공간을 꿈꾸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훌륭한 음식을 맛 보고 바로 연결되는 패션미술아기자기한 소품 등 편집샵을 둘러보며 문화 생활을 하시는 것도

훌륭한 여정이 될 것이라 추천 드립니다.







을 보고 을 느끼고나가면서 테라스를 지나게 되었습니다.



테라스까지 신경 써서 독특하게 구성되어 있구나날씨가 따뜻해지면 야외에서 또 다른 멋과 맛을 경험하고 싶다고 생각하며


천천히 발길을 돌렸습니다.


 

지금까지 퍼플스 청담동’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