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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High-on Style

직장인 여자들을 위한 루이비통 2020 FW 신상 가방

직장인 여자들을 위한 루이비통 2020 FW 신상 가방

 

더웠던 여름이 어느새 끝자락에 머물고 가을이 다가오자 각 명품 브랜드에서는 2020 FW 신상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중 루이비통에서 나온 신상은 많은 직장인 여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 퍼플스 청담동 문화에서는 직장인 여자들을 위한 '루이비통 2020 FW 신상가방'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락미 토트 PM

출처: 루이비통 ​

 

두 개의 토론 핸들과 탈착 가능한 조절형 스트랩을 갖춘 우아한 락미 토트 PM입니다. 부드러운 그레인 카프스킨 소재로 되어있으며 일상 필수품을 깔끔하게 정리하여 보관할 수 있는 대형 앞면 포켓이 실용성을 살렸습니다. 컴팩트한 비율과 다양하게 연출 가능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데일리 백으로 여자 직장인들로부터 벌써부터 많은 구매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LV 퐁 뇌프

 

출처: 루이비통

 

구조적이면서도 곡선이 살아있는 LV 퐁 뇌프 핸드백입니다. 부드러운 가죽 소재로 이루어져 있으며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재해석해 선보이는 클래식한 하우스 시그니처인 LV 서클로 장식된 플랩 및 조절형 스트랩의 버클이 특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색을 입힌 가죽 소재의 안감, 플랩 안쪽의 자석형 모노그램 플라워 잠금장치 등의 숨은 디테일이 감각적인 매력을 자아내는 아이템입니다.

LV 크래프티 포쉐트 메티스

 

출처: 루이비통

 

초대형 모노그램 프린트를 양각으로 새긴 가죽 소재로 제작되어 강렬한 매력을 선사하는 포쉐트 메티스 핸드백입니다. 땋은 듯한 상단 핸들, S락 잠금 장치 등의 매력적인 디테일이 특징이며 탈착 가능한 조절형 스트랩이 있어 숄더 백 또는 바디 백으로 편안하게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폴드 토트 MM 모노그램

 

출처: 루이비통

 

2020 가을 시즌을 맞아 루이 비통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폴드 토트 MM입니다. 여성스러운 디자인에 기능성을 더한 토트 백으로 접혀 있는 가죽 거싯을 확장하여 다양한 실루엣을 연출할뿐 아니라 데일리 필수품을 모두 수납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되어있어 여자 직장인들의 출근룩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넓은 가죽 스트랩과 토론 핸들을 활용하여 핸드백, 숄더 백 또는 크로스 바디 백으로 스타일링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트위스트 PM 에피

 

출처: 루이비통

 

루이 비통 시그니처를 우븐 기법으로 장식한 탈착형 자카드 스트랩과 가죽 LV 참으로 새로운 매력을 자아내는 클래식한 트위스트 PM 핸드백입니다. 화이트 색상의 그레인 에피 가죽 소재를 사용하였으며 카라멜 색조의 조절형 스트랩으로 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직장인 여자들을 위한 '2020 FW 루이비통 신상 가방'에 대해 전해드렸습니다. 패션 트렌드를 조금만 알아도 패셔니스타가 될 수 있으니, 전해드린 아이템 참고하여 센스 있는 스타일링 완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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