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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청담 공간

뮈샤 (청담동 문화) - 맞선을 통해 결혼을 앞둔 신랑신부가 선택하는 예물숍! 명품 브랜드 '뮈샤(MUCHA)'


맞선을 통해 결혼을 앞둔 신랑신부가 선택하는 예물숍!
명품 브랜드 '뮈샤(MUCHA)'



맞선에 성공해 올해 하반기 결혼을 앞둔 우리 퍼플스 회원님들이 본격적으로 결혼 준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한 집안의 새로운 식구가 됨을 알리며 예를 갖추는 예단과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준비해야 하는 혼수용품 등 신경 써야 하는 항목이 한두 개가 아니지만 그 중에서도 신중을 기하여 선택해야 하는 것이 있다면, 그건 바로 결혼을 약속한 두 사람이 약속의 증표로 주고받는 예물일 것입니다.
오늘 '퍼플스 청담동'에서는 결혼하기 좋은 계절을 맞이하여 신랑신부에게 도움이 되는 명품 브랜드 예물숍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독창적인 기술력과 디자인을 인정받아 청담동며느리들의 예물을 책임지고 있는 핸드메이드 명품 브랜드 '뮈샤(MUCHA)'입니다.



<이미지 제공 - 뮈샤>
 


웨딩 트렌드의 중심, 청담동에 위치한 뮈샤는 '명품 디자이너 브랜드'로서 신랑신부의 니즈에 부합하는 트렌드를 연구하여
 고객들에게 유니크하고 스페셜한 하이퀄리티 디자인의 예물을 선사하는 명품 주얼리 브랜드입니다.



<이미지 제공 - 뮈샤>



뮈샤의 내부 공간은 깔끔한 화이트 느낌에 대리석, 화려한 샹들리에가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내고 있었습니다.

특히 한 벽면이 모두 창으로 되어 있어 자연광이 그대로 매장을 향해 들어와 전체적으로 밝은 느낌이었고
 그 화사함에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가 금방이라도 들어올 것만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맞선을 통해 결혼을 앞둔 신랑신부는 자연광에 빛나는 보석을 보며 예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제공 - 뮈샤>



뮈샤는 국내 몇 안되는 자체 제작실을 매장 내에 갖추고 있어 공방에서 순수 100% 핸드메이드 주얼리를 탄생시키고 있습니다.

하나의 제품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보통 2~3일 걸리지만 뮈샤 작품은 기술과 예술성을 모두 담아 표현해 내기 때문에
주얼리 탄생 시기가 약 30일 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핸드메이드이기 때문에 시간이 다소 걸리긴 하지만 생에 단 한순간을 위한 작품을 탄생시키기 위해힘쓰는 15~20년 경력의 유학파 세공사의 노력과 정성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화려한 보석들이 보기 좋게 진열되어 있는 뮈샤는 어느 것 하나 눈에 띄지 않는 것이 없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눈에 띄는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한 벽면을 차지하고 있는 수십 가지의 티아라였습니다. 

진열되어있는 티아라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 미스코리아 출신 회원님들과 실제 미스코리아들이 사용했던 것들로, 
예물 구매 시 신부의 드레스에 맞는 스타일링으로 티아라를 대여해 드리고 있습니다.







뮈샤는 실제 미스코리아들이 착용하는 티아라 디자인 브랜드로도 유명합니다.

뮈샤를 이끌어 가는 디자이너 김정주 대표는 2006년 미스코리아 이하늬의 왕관 디자인을 시작으로 올해로 7회째 미스코리아 왕관을 직접 디자인하며 미스코리아 당선자들을 위해 10년째 티아라 제작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마침 '퍼플스 청담동' 팀이 촬영을 간 날, 김정주 대표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2016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된 김진솔이 착용했던 티아라를 들고 환하게 웃는 김정주 대표의 모습을 퍼플스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미스코리아 티아라뿐 아니라 뮈샤의 주얼리는 스타들이 찾고 애장하는 주얼리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뮈샤의 김정주 대표는 한류 스타들의 스타일링까지 도맡아 '한류 디자이너'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김태희, 고현정, 이효리, 장나라, 배용준, 장근석, 시아준수 등 많은 한류 스타들이 뮈샤의 주얼리를 착용했고
 뮈샤 주얼리는 한류 스타들의 스타일링을 완성시켜 왔습니다.



<이미지 제공 - 뮈샤>



주얼리는 어느 누가 착용을 해도 화려하고 아름답지만 특히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리는 
신랑신부의 예물만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지금부터는 맞선을 통해 결혼을 앞둔 우리 퍼플스 회원님들이 눈여겨볼 만한 뮈샤의 대표 시그니처 예물 반지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헤스티아 컬렉션 허그 링(Hug Ring)
사랑의 여신 헤스티아를 모티브로 서로를 향한 영원한 사랑의 마음을 담아 남자가 여자를 감싸 안은 모습을 형상화한 컬렉션

헤스티아 컬렉션 허그 링은 연인 간의 허그의 느낌을 더 하기 위해 투링으로 제작되었고
안쪽에 있는 작은 링은 360˚ 회전이 되어 남자를 표현하는 큰 링이 여자를 표현하는 작은 링을 감싸 안아 
지켜주는, 보호받는 느낌을 주는 예물 반지입니다. 






마찬가지로 헤스티아 컬렉션 중 다른 디자인의 예물 반지입니다.

360˚ 회전하는 주얼리는 뮈샤의 특허 디자인으로 오직 뮈샤에서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스킨십을 모티브로 제작되어 맞선을 통해 결혼을 앞둔 신랑신부는 물론 연인의 커플링으로도 의미 있는 반지입니다.

헤스티아 컬렉션은 '퍼플스 청담동'이 소개해 드린 2개의 디자인뿐 아니라 다양한 디자인들을 더 만나볼 수 있으니

 취향에 맞게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M 뉴 컬렉션 MUCHA Signature Magnetic M Ring

위에서 내려다보았을 때 반지 중앙이 M으로 형상되는 M Ring은 두 가지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반지입니다.
맞선을 통해 결혼을 앞둔 신랑신부가 착용 시 사랑하는 사람과 떨어지지 않고 오래도록 마음을 지켜나가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고
 패션링으로는 보는 이의 시선과 마음을 끌고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소개해 드린 M 뉴 컬렉션과 헤스티아 컬렉션은 뮈샤의 시그니처 반지라 대표적으로 소개해 드렸고

이 외에 심플한 것부터 화려한 것까지 모든 디자인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VIP 고객과 상담이 가능한 뮈샤의 프라이빗 룸.
프라이빗 룸에서는 VIP 고객과 상담이 이루어지고 맞춤 제작으로 완성된 예물을 인도하기도 합니다.

뮈샤의 반지는 자체 공방에서 핸드메이드로 제작되기 때문에 밴드감의 두께, 색상, 이니셜 등을 맞춤으로 제작할 수 있으니
 세상에서 하나뿐인 특별한 예물 반지를 원한다면 뮈샤를 통해 그 바람을 이뤄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맞선을 통해 결혼을 앞둔 신랑신부가 선택하는 예물숍 '뮈샤(MUCHA)'에 대해 소개해 드렸습니다.

예물은 시간이 지나도 평생 사랑의 증표로 간직해야 하기 때문에 맞선에 성공하여 결혼을 앞둔 우리 회원님은 좀 더 특별한 곳에서 예물을 마련하길 원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예물숍 정보가 특별한 예물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겠습니다.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는 10년 이상의 베테랑 커플매니저들이 혼수에서부터 명품 거리 속 예물들까지

 연애와 웨딩 컨설팅 아래 성혼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아직 진정한 짝을 찾지 못한 분들이라면 퍼플스 베테랑 커플매니저에게 이상형, 결혼관에 대해 조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상류층 결혼을 선도하는
'퍼플스 청담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