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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High-on Style

골드미스도 반한 잇백! 개성 있는 신상 명품백 추천

골드미스도 반한 잇백! 개성 있는 신상 명품백 추천




가을로 접어들면서 트렌드에 민감한 골드미스와 20~30대 여성들이

 새로운 패션 아이템을 확인하고 준비하기에 나섰습니다.

하이클래스 문화를 소개하는 '퍼플스 청담동 문화'는 이 같은 골드미스와 20~30대 여성을 위해

신상 명품백을 소개하여 매력적인 스타일을 완성시키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골드미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신상 명품백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에르메스 '볼리드 1923' ■



<출처 - 에르메스>




에르메스의 '볼리드 1923'은 1923년 탄생된 이후 여전히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시리즈이며

올 가을에는 독특한 스트랩에 깜찍한 미니버전인 '볼리드 1923'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리지널 버전의 축소형 실루엣과 짧아진 핸들이 세련된 매력을 발산하는 신상 명품백입니다.

개성만점 컬러풀한 스트랩은 필요에 따라 여러 가지 방식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 에르메스 '키네틱 백' ■


<출처 - 에르메스>




꼭 필요한 여행 필수품만을 넣고 다니던 시절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박스 형태의 '키네틱 백'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버클은 잠금 상태에서 'H' 형태를 유지하다 오픈하면 분리된 라인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가볍게 들 수 있는 핸들과 체인 스트랩은 깔끔한 스타일의 가방에 포인트를 더해 

유니크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주는 신상 명품백입니다. 

 





■ 샤넬 '미노디에르' ■


<출처 - 샤넬>




이번 가을겨울 시즌 샤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칼 라거펠트는 

실제 37m 높이의 로켓 모형을 무대에 올렸는데, 이러한 우주 콘셉트와 잘 어울리는 '미노디에르'입니다.

샤넬의 '미노디에르'는 반짝이는 동그란 형태의 가방으로, 행성을 떠오르게 하는 개성 있는 백입니다.

은빛 퀼팅 레더와 블랙 페이턴트 레더, 메탈로 제작됐고 메탈릭 한 은빛이라 우주 콘셉트와 잘 어울리는 명품백입니다.






■ 루이비통 '카퓌신 백' ■


<출처 - 루이비통>




루이비통의 첫 번째 매장과 공방이 위치했던 거리에서 이름을 딴 '가퓌신 백'.

시즌마다 새로운 컬러와 진귀한 가죽으로 재해석되는 카퓌신 백은 

올 시즌,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골드미스 스타일의 명품백을 선보입니다.

올해에는 행운의 상징인 아이리스 꽃 참장식, 

정교한 모노그램 플라워 금속 장식 등이 여성스러움을 더욱 강조했습니다.






■ 구찌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GG 마몽 톱 핸들' ■


<출처 - 구찌>




구찌가 한국만을 위한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GG 마몽 톱 핸들' 백을 론칭합니다.

기본적인 톱 핸들 백 디자인에 앤티크 골드 또는 글라스 펄 디테일의 GG 로고 잠금장치가 눈에 띄는 이 명품백은 

브랜드 특유의 비즈 장식과 동식물 패치, 실용적인 수납 공간 등이 특징입니다.

블랙, 레드, 베이지 등 3가지 컬러로 국내 일부 주요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 버버리 'DK88 백' ■


<출처 - 버버리>




올해 5월부터 전 컬렉션 판매를 시작한 버버리 'DK88' 컬렉션은 

버버리의 대표적인 허니 색상 개버딘 소재의 하우스 코드에서 명칭을 따온 명품백입니다.

개버딘 특유의 질감을 표현한 버버리의 트렌치 가죽 소재가 특징이며 DK88 톱 핸들 백을 비롯해 

사첼, 닥터 백, 러기지 백 등 7가지 스타일과 블랙, 다크 네이비, 허니 탠 등 다양한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MCM '패트리샤 파크 애비뉴 호보백' ■


<출처 - MCM>




데일리백으로 골드미스와 20~30대 여성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MCM '패트리샤 파크 애비뉴 호보백'은

 편안하고 실용적인 스타일로 디자인되었으며 MCM 고유의 월계수 잠금장치를 적용해 

시각적 아름다움과 편의성, 실용성을 살린 명품백입니다.

둥근 실루엣을 닮은 반달 모양의 내부 파우치가 함께 포함되어 있고 스페인산 소가죽이 적용되었으며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엠보싱 디테일을 살린 것이 특징입니다.






■ 마르니 '파니에 백' ■



<출처 - 마르니>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마르니가 가을 맞이 '파니에 백'을 출시했습니다.

마르니의 파니에 백은 별다른 장식 없이 심플한 구조지만 뚜렷한 라인을 지닌 것이 특징이며 

그린, 오렌지, 탠(tan)부터 블랙까지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탈부착 가능한 어깨 끈은 크로스로 매면 캐주얼한 느낌을, 

원형 손잡이를 사용하면 격식 있는 느낌을 주며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신상 명품백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오늘 전해드린 정보가 여러분들의 '잇백(it bag - 갖고 싶은 바로 그 가방) 리스트'를 추가하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20~30 미혼 여성에게 다양한 명품 브랜드들의 스타일을 소개해드리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는 

2001년부터 현재까지 골드미스의 성혼을 이뤄드리며 수많은 성혼 커플을 탄생시키고 있습니다.

현재 결혼적령기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프라이빗 파티를 진행 중이니, 퍼플스 파티에서 당신의 인연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상류층 결혼을 선도하는

'퍼플스 청담동'이었습니다!





 < ▼골드미스에게 추천하는 파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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