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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청담 공간

페어링룸 - 맞선 장소로 좋은 청담 맛집! '페어링 룸(Pairing Room)'


맞선 장소로 좋은 청담 맛집! '페어링룸'




"혼자보단 둘이 즐겁고 둘보다는 여럿이 행복하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되고 그 속에서 짝을 찾아 행복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혼자였던 미혼 남녀가 맞선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면 그 행복이 배가 되듯이 음식도 마찬가지입니다.

함께 먹어야 더 맛있고 함께 나눠야 더 행복합니다.


오늘 '퍼플스 청담동'에서는 함께하는 즐거움을 아는 곳으로, 

'짝을 짓다'라는 특별한 의미가 담긴 청담 맛집 '페어링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청담동 핫 플레이스를 잘 알고 있는 미혼남녀라면 청담 맛집 '페어링룸' 위치가 낯설게 느껴지지 않을 것입니다.

'페어링룸'은 기존의 '테이스팅룸'이 있던 자리에 위치하며,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지금의 모습으로 변신했습니다.








'테이스팅룸'이 워낙 인기가 많았던 청담 맛집이라 아쉬워하는 미혼남녀가 많을 수 있지만 '페어링룸'이 그 뒤를 이을 수 있는 

레스토랑이라고 당당히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독특하고 재미있는 조명 연출과 전체적인 인테리어에서 눈치채듯이 이곳은 '테이스팅룸'을 성공적으로 오픈하고 

세컨드 브랜드 레스토랑 '멜팅샵'까지 오픈한 사장님이 새롭게 오픈한 레스토랑이기 때문입니다.









각기 다른 조명과 가구, 인테리어 소품까지

건축가와 조명 디자이너 부부가 운영하는 레스토랑답게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습니다.

기존 공간은 빈티지 베이스에 인더스트리얼 요소를 가미한 콘셉트였다면

 새롭게 오픈한 '페어링룸'은 클래식 스타일을 베이스로, 인더스트리얼과 레트로적인 요소를 가미했다고 합니다.








여성이라면 공감할 만한 것 중 하나가 치마를 입었을 때 무릎 담요가 준비되어 있지 않을 경우 

신경을 써가며 식사를 해야 한다는 것인데, 

'페어링룸'은 여성 고객이 많이 다녀가는 청담 맛집답게 자리마다 무릎 담요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인기 있는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사장님답게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맞선 상대와 아늑하게 데이트하기 좋은 2층 공간으로 올라가 보았습니다.

곳곳에 드라이플라워로 포인트를 주어 클래식하면서도 빈티지한 감성을 느껴볼 수 있었고1층과 차별화를 둔 

조명과 가구들을 보니 2층 역시 인테리어에 섬세하게 신경 썼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페어링룸'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2층 창가 쪽 자리입니다.

한 벽면이 유리로 되어 있어 봄이 되면 푸르른 나무를 바라볼 수 있고 비가 오면 운치 있게 식사를 즐길 수 있어 

맞선 상대와 데이트할 때와 많은 미혼남녀가 창가 쪽 자리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짝을 짓다'라는 의미가 담겨있는 이곳은 맞선을 통해 교제로 이어오는 연인이나 친구가 

짝을 이루어 대화도 나누고 식사도 가능한 감성적인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페어링룸'이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사람과 사람 간의 '짝'을 이루는 의미도 있지만 음식과 와인, 

디저트와 차 등 다양한 식재료와 여러 문화권의 요리를 섞는 페어링의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 맞선 장소로 좋은 청담 맛집! '페어링룸' 메뉴 보러가기




지금까지 맞선 장소로 좋은 '페어링룸'에 대해 일부 전해드렸는데요!

이곳에서 주문하면 좋을 인기 메뉴는 '퍼플스 청담동 문화' 블로그를 통해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는 회원분들의 아름다운 만남을 응원하며 맞선, 데이트 장소 등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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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상류층 결혼을 선도하는

'퍼플스 청담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