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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스/비밀스런 재벌家 이야기

드라마 펜트하우스 속 헤라클럽 VIP 모임 실제로 존재할까?

드라마 펜트하우스 속 헤라클럽 VIP 모임 실제로 존재할까?

 

요즘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는 삼성동에 위치한 '헤라팰리스'에 거주하는 입주자모임인 헤라클럽 사람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특히, 극 초반에 보여주었던 헤라팰리스 1주년 기념 파티에는 화려한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파티를 즐기는 배우들의 연기가 빛을 발했는데요. 오늘 퍼플스 청담동 문화에서는 '드라마 펜트하우스 속 헤라클럽 VIP 모임의 실사판'과 '상류층 결혼 문화'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헤라클럽은 상류층 VIP 모임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극 중에서 여성들은 같이 피부관리를 받으러 가거나, 남성들은 부동산 투자모임을 하곤 합니다. 이처럼 같은 취미와 관심사를 공유하며 인맥을 이어나가는데요.

그렇다면, 드라마 펜트하우스 속 헤라클럽과 같은 상류층 사교모임이 있을까요?

 

드라마 펜트하우스와 같은 상류층들의 사교모임은 외부로 잘 드러나 있지 않으며, 존재를 알 수는 있어도 주변 소개나 추천서로만 가입을 받는 등 까다로운 절차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 취미와 관련된 모임이 많은데 그중 대표적으로 알려진 모임은 '미래회'로, SK 그룹 최태원 회장의 아내이자 '아트센터 나비' 관장인 노소영이 회장으로 있던 모임이죠. 재벌가 안주인들이 주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자선 바자회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펜트하우스의 헤라클럽과 같은 상류층 모임은 존재하는데요. 대표적으로 '데뷔탕트볼'이 있습니다. '데뷔당트볼'은 결혼 적령기 영국 상류층 여성들이 처음 여왕 앞에 소개되어 자신과 비슷한 사회적 지위를 가진 배우자감을 소개받는데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1958년 엘리자베스 2세에 의해 폐지되었지만 그 이후 뉴욕, 프랑스 등에서 화려한 무도회로 다시 부활하여 현재는 중국 부호들의 자녀결혼을 이어주는 자리로 마련되고 있다고 합니다.

 

상위 1%결혼을 이뤄드리고 있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는 회원님들을 대상으로 프라이빗 사교모임을 개최하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성혼부부들을 위한 인맥모임인 '알앤디파티' 와 미혼남녀들을 위한 상류층 호텔파티가 있습니다.

 

'알앤디파티'는 사회적인 지위와 소득수준이 높은, 신분이 보장된 회원들 간의 교류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더 나아가 비즈니스와 문화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로 부부동반 파티인데요. 퍼플스에서 성혼한 커플만이 참석가능하며 VIP 코스요리와 강연 등이 이루어집니다.

 

미혼남녀들을 위한 상류층 호텔파티는 2013년부터 그랜드하얏트호텔, 롯데호텔 등에서 매년 연말에 개최하고 있으며 남성 100명, 여성 100명, 총 200명이 참석하는 국내 최대규모 미팅파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남성 참가자의 경우, 서울대 출신 의사,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직종사자를 비롯해서 가업승계 및 전문 CEO, 자산가 등의 스펙과 성품을 갖춘 분들이 참가하며 여성 참가자의 경우 의사, 한의사, 법조인, 아나운서, 승무원, 미인대회 출신 전·현직 모델, 자산가 등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여성 회원이 참석하십니다.

 

이번해에는 12월 12일, 롯데호텔 잠실에서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로 인해 1월로 잠정 연기되었습니다. 현재 참가신청을 받고 있으나,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드라마 펜트하우스 속 헤라클럽 VIP 모임의 실사판과 상류층 결혼 문화를 전해드렸는데 좋은 정보가 되셨나요? 더 궁금하시거나 상류층과 만남을 원하시는 분은 1:1 무료 상담 신청해주세요. 10년 이상 VVIP들의 만남을 주선해온 성혼 전문 커플매니저가 방향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상류층 결혼을 선도하는 '퍼플스 청담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