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하우스1 청담동 문화 – 청담동 아트 허브로 재탄생 ‘MCM 하우스’ ‘MCM 하우스’, 트렌드세터들의 아트 허브로 재탄생하다! 런칭 40주년 기념해 독일 아티스트 토비아스 레베르거와 콜래보레이션 진행 청담동 명품거리가 최근 화려하게 부활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크리스찬 디올, 버버리 등이 둥지를 튼 데 이어 올해에는 오메가, 겐조 등이 리뉴얼 오픈을 마치고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는데요.얼마 전에는 또 다른 브랜드가 리뉴얼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바로 독일 태생의 럭셔리 브랜드 ‘MCM’입니다. ‘MCM’은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리뉴얼해 ‘MCM 하우스(MCM HAUS)’라는 명칭으로 새로워진 모습을 선보였습니다.건축 디자인은 장인의 정교함과 순수 예술을 통합했던 독일의 바우하우스 정신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라고 합니다. ‘MCM 하우스’ 건축에는 세계적인 건축가 린든 네리(L.. 2016. 4.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