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브랜드, 명품거리에 들어서다! 체사레 파치오티(Cesare Paciotti) 오랜 기간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로 명품 결혼정보회사로 거듭난 저희 퍼플스는'퍼플스 청담동'이라는 컨셉트를 가지고 전통이 있는 명품 브랜드 등 강남 문화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소식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오늘 '퍼플스 청담동'에서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 브랜드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한국 시장에 진출을 알리고 청담동 명품거리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인 세계적인 럭셔리 패션 브랜드 '체사레 파치오티(Cesare Paciotti)'입니다. '체사레 파치오티'는 1940년대 쥬세페 파치오티에게 구두 수공업 기술을 이어받아 시작된 슈즈 브랜드로독특하고 화려한 디자인과 이탈리아 고유의 장인정신이 깃든 럭셔리..

브런치 대표 메뉴인 '에그 베네딕트'뿐만 아니라 모든 메뉴가 고르게 사랑 받는 청담 대표 브런치 레스토랑 청담동 대표 브런치 레스토랑 ‘오아시스’는 2009년 오픈 하였습니다. 초반에는 청담동 주민, 유학생 등 젊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면 요즘은 가족 단위 손님들이 많이 찾는 깨끗하고 따뜻한 호주식 브런치 레스토랑 입니다. 대표 메뉴로 알려진 납작한 영국식 머핀 위에 베이컨과 수란을 얹은 클래식한 ‘에그 베네딕트’를 먹기 위해 평일, 주말 구분 없이 많은 사람들이 오전부터 줄 서 있는 곳을 퍼플스 청담동이 다녀왔습니다. 2009년 오픈 후 꾸준한 사랑을 받는 ‘오아시스’ 아침 9시 오픈 입니다. 퍼플스 청담동에서는 언제나처럼 오픈 시간 맞춰 방문하기 위해 미리 도착하여 맛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첫 손..

청담동 명품거리를 한 층 더 부각시킨 부띠끄 '하우스 오브 디올 (House of Dior)' 건축계의 노벨상, 프리츠커 수상한 건축가 ‘크리스챤 드 포잠박’ 설계.건축가 ‘피터 마리노’가 인테리어 디자인. 액세서리, 파인얼리, 타임피스, 우먼즈웨어, 슈즈 등이 비치된 6층 규모의 부띠크.VIP 라운지, 갤러리, 피에르 에르메(Pierre Hermé )가 운영하는 카페 디올. 퍼플스 청담동에서 방문한 곳은 2015년 6월 오픈 하여 현재 청담동 명품거리 중에서 가장 화려한 외관과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곳, ‘하우스 오브 디올’을 다녀왔습니다. 청담동 문화를 기획하면서 매번 콘텐츠 제작 1순위였던 곳, 20~30대 청담동룩 관심있는 여성들을 넘어 30~40대 청담동 며느리들까지 방문하는 갤러리와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