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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스/News

골드미스가 결혼하고 싶은 사람으로 선정한 조우종·오상진 아나운서, 결혼을 앞두다!


골드미스가 결혼하고 싶은 아나운서로 선정한

조우종·오상진 아나운서, 결혼을 앞두다!




올해 결혼을 앞두고 있는 조우종·오상진 아나운서가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 설문조사에서 

'결혼하고 싶은 아나운서' 1위와 2위를 차지한 사실이 새롭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골드미스가 결혼하고 싶은 아나운서로 꼽은 설문조사 결과와 함께 당시 1, 2위로 선정되었던

두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2013년 NSP통신 보도자료 캡쳐>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는 지난 2013년, 한 달 간 홈페이지를 통해 

25세~35세를 대상으로 '배우자 삼고 싶은 아나운서 순위'에 대해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설문조사에는 골드미스를 포함한 미혼남녀 810명이 응답해 주었으며

그 결과, 여성들이 선호하는 배우자상의 1위로는 조우종 아나운서(39.2%)가 꼽혔고

남성들이 선호하는 배우자상의 1위로는 당시 SBS 8시 뉴스 앵커였던 박선영 아나운서(37.8%)가 선정되었습니다.




<2013년 NSP통신 보도자료 캡쳐>




조우종·박선영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골드미스가 신랑감으로 삼고 싶은 아나운서 2위로는 

전 MBC 오상진 아나운서, 3위로는 KBS 오언종 아나운서가 꼽혔으며

여자 아나운서 2위와 3위로는 KBS 이현주 아나운서와 정지원 아나운서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응답자는 조우종 아나운서를 신랑감 1위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서 깔끔한 외모와 푸근한 성품, 재치 때문이라고 밝혔고

2위로 선정된 오상진 아나운서는 훤칠한 키에 반듯한 외모로 '좋은 신랑감' 이미지라고 밝혔습니다.




<2014년 뉴스엔 보도자료 캡쳐>




당시 골드미스와 미혼 여성들이 선호하는 아나운서 배우자 1위로 꼽혔던 조우종 아나운서는 

KBS '1대100' 프로그램에서 "모 결혼정보업체 설문조사에서 결혼하고 싶은 남자 1위로 뽑혔다"며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의 설문조사 결과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2013년 당시 '결혼하고 싶은 아나운서'로 조우종·오상진 아나운서가 나란히 선정된 바 있는데, 

두 아나운서가 올해 나란히 결혼 소식을 발표하면서 퍼플스의 설문조사가 새롭게 조명되고 있습니다.




<KBS '연예가중계' 방송 캡쳐>




조우종 아나운서는 정다은 아나운서와 KBS 아나운서 선후배로 만나 5년간의 열애 끝에 3월 16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오상진 아나운서 김소영 아나운서와 2년의 열애 끝에 오는 4월 30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퍼플스 설문조사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한 것부터 KBS, MBC의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하다 

현재는 프리로 활동하면서 아나운서 배우자를 만나 결혼하는 것까지 공통점이 많은 조우종·오상진 아나운서는 

이제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결혼 적령기에 있는 골드미스와 퍼플스 미혼 여성들이 최고의 배우자상으로 선정했던 

두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이 퍼플스에게는 더욱 남다르게 느껴집니다.


조우종♥정다은  ,  오상진♥김소영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길 바라겠습니다.




<2016 퍼플스 럭셔리 크리스마스 파티>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는 매년 200여 명이 참석하는 업계 최대 규모의 파티를 개최하는 

VIP 전문 결혼정보업체이며 수많은 명품 커플들을 탄생시켜 <SBS 8시 뉴스>, 

<SBS 창사특집 대기획 - 수저와 사다리> 등을 통해 소개된 대표 상류층 결혼정보업체입니다.


현재 품격 있는 만남을 위한 프라이빗 파티를 개최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골드미스와 미혼남녀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상류층 결혼을 선도하는

'퍼플스 청담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