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편집샵1 청담동 문화 - '카페 쿤(KOON)&토이 숍 르캐비어(Le Caviar)' 쇼퍼들이 머무르다 가는 곳, 휴식이 있는 공간카페 쿤(KOON) & 토이 숍 르캐비어(Le Caviar) "아까 그 옷 살까?" "그 가방은 어땠어?" 두 손 가득히 쇼핑 후, 근처 카페에 앉아 휴식을 취하며 여성들이 흔히 하는 대화입니다. 쇼핑과 함께 눈여겨 본 옷과 가방 등을 이야기할 수 있는 휴식공간이 있는 곳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약속 장소 또는 데이트 장소입니다. 그에 비해 남성은 그러한 장소를 선호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자친구의 쇼핑에 따라 갔다가 짧게 끝나지 않는 쇼핑에 지쳤던 경험도 다들 있으실 겁니다. 오늘 퍼플스 청담동에서는 그러한 남성들도 흥미롭게 머무르다 갈 수 있는 곳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여성 쇼퍼들에게는 쉼터와 같은 휴식 공간으로, 남성에게는 흥미로운 피규어 샵으로 남.. 2016. 3.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