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회1 퍼플스 결혼정보회사 - 재벌가 자선 바자회 '미래회' 소식 재벌가 안주인들의 모임 '제 17회 미래회'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모 연예인이 100만원으로 명품 가방 3개를 구입 했다고 이야기 하면서 여성들 사이에서 화재가 된적이 있었습니다.워낙 고가의 제품들로 쉽지만은 않았을텐데 이것이 가능했던 것은 모두 '미래회'덕분이라고 덧붙였는데요. 재벌가 사이에서는 하나의 활동처럼 여겨지지만 대중들 사이에서는 다소 생소할 수도 있는 '미래회'. 오늘 퍼플스 청담동에서는 자선 바자회 미래회에 대한 소개와 이달 진행을 앞둔 그 일정에 대해 소개해 드리며 그 소식을 함께 공유 하고자 합니다. '미래회'는 재벌가 안주인들의 봉사활동 모임으로 이웃의 소외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매년 진행되는 자선 바자회입니다. 미래회는 1999년 원래는 유명 기업인의 부인이나 며느리로 구.. 2016. 4.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