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1 청담동 문화 – 하우스 오브 디올 (House of Dior) 청담동 명품거리를 한 층 더 부각시킨 부띠끄 '하우스 오브 디올 (House of Dior)' 건축계의 노벨상, 프리츠커 수상한 건축가 ‘크리스챤 드 포잠박’ 설계.건축가 ‘피터 마리노’가 인테리어 디자인. 액세서리, 파인얼리, 타임피스, 우먼즈웨어, 슈즈 등이 비치된 6층 규모의 부띠크.VIP 라운지, 갤러리, 피에르 에르메(Pierre Hermé )가 운영하는 카페 디올. 퍼플스 청담동에서 방문한 곳은 2015년 6월 오픈 하여 현재 청담동 명품거리 중에서 가장 화려한 외관과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곳, ‘하우스 오브 디올’을 다녀왔습니다. 청담동 문화를 기획하면서 매번 콘텐츠 제작 1순위였던 곳, 20~30대 청담동룩 관심있는 여성들을 넘어 30~40대 청담동 며느리들까지 방문하는 갤러리와 카페.. 2016. 3.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