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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공연·전시 등

30대 데이트 코스로 추천하는 스타셰프 레스토랑

30대 데이트 코스로 추천하는 스타셰프 레스토랑

 

요즘 1인 레스토랑, 원 테이블 레스토랑 등 음식의 질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변화들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특히, 유명 셰프들은 본인의 이름을 직접 내건 레스토랑을 오픈하며 더욱 승승장구하기도 하는데요. 오늘 퍼플스 청담동 문화에서는 '30대 데이트 코스로 추천하는 스타셰프 레스토랑'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쵸이닷

출처:쵸이닷

 

서울 청담동에 위치해 있는 '쵸이닷'은 유명 인기 셰프인 최현석이 이끄는 프리미엄 다이닝 레스토입니다. 정통 고급 레스토랑답게 최현석 셰프의 모든 노하우가 요리에 베어있으며, 맛과 비주얼을 모두 고려한 음식 퀄리티는 SNS, 온라인 등에서 '30대 데이트코스 장소' 로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쵸이닷'은 최현석 셰프의 총괄 아래 샴페인 '도츠' 공식 앰배서더이자 코리아 와인 챌린지 심사 위원인 조내진 소믈리에가 서비스를 이끌고 있으며, 미슐랭 3스타 '르버나딘'과 '일레븐 매디슨 파크'에서 경력을 쌓은 박가람 셰프가 헤드 셰프로 있습니다.

보나세라

출처: 보나세라

 

과거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여 큰 인기를 얻었던 스타 셰프 샘 킴의 ‘보나세라’는 자연주의를 표방하는 고급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레스토랑에서 사용되는 허브와 샐러드용 야채 대부분을 개인 농장에서 재배해 공급할 만큼 안전한 식재료를 고수하고 있는데요. '보나세라'의 메뉴는 런치 메뉴와 디너 메뉴로 구분되어 있으며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자랑하기 때문에 분위기 있는 30대 데이트 코스를 즐기고 싶을 때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오스테리아 오르조

출처: 오스테리아 오르조

 

30대 데이트코스로 유명한 서래마을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스와니예’의 수석 셰프 출신 김호윤 셰프가 한남동에 ‘오스테리아 오르조’를 오픈하였습니다. 진한 트러플 향이 입안을 채워주는 ‘White Ragu Pasta with Truffle’이 대표 메뉴이며 '미쉐린 가이드 2020'에 오르기도 하였습니다.

이원일 식탁

출처: 이원일 식탁 공식 인스타그램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를 통해 한식전문 셰프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원일 셰프는 ‘원나잇 푸드트립’ ‘쿡가대표’ ‘무한리필 샐러드’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 여러 요리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또한, 이태원에 본인의 이름을 내건 한식 레스토랑을 오픈하였는데요. 시즌별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 진행되었던 '무릉도원'과 '군계일학' 메뉴는 30대 데이트 코스로 방문하신 분들의 큰 만족도를 사곤 했습니다.

 

지금까지 '30대 데이트 코스로 추천하는 스타셰프 레스토랑' 에 대해서 소개해드렸습니다. 좋은 정보가 되셨나요? 오늘 전해드린 정보로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상류층 결혼을 선도하는 '퍼플스 청담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