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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High-on Style

30대 여자들이 선택한 스테디 명품 팔지 BEST 5

30대 여자들이 선택한 스테디 명품 팔지 BEST 5

 

여름 악세사리하면 가장 많이 떠오르는 것이 바로 팔찌입니다. 그중에서도 각 명품 브랜드에서 출시한 팔찌는 가방이나 신발 등 다른 아이템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여 30대 여자, 40대 여자들이 많이 구매하곤 하는데요. 오늘 퍼플스 청담동 문화에서는 '30대 여자들이 선택한 스테디 명품 팔지 BEST 5'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에르메스 'Clic H 브레이슬릿'

 

출처: 에르메스 ​

 

에르메스의 스테디셀러 Clic H 팔찌입니다. 팔라듐 도금 디테일을 더한 에나멜 소재로 되어 있으며 위에 사진에 나와있는 화이트 색상뿐만 아니라 블랙, 핑크, 베이지, 오렌지 등 다양한 색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정장이나 캐주얼 어느곳에나 매치할 수 있어 오랫동안 30대 여자에게 꾸준한 사랑 받고 있는 아이템입니다.

반클리프 앤 아펠 '빈티지 알함브라'

 

출처: 반클리프 앤 아펠

 

1968년에 첫 선을 보인 반클리프 아펠의 빈티지 알함브라 컬렉션 팔찌입니다. 시대를 초월한 우아한 품격으로 30대 여성들에게 널리 사랑을 받고 있으며 행운을 상징하는 네잎 클로버 형태의 작품 가장자리에는 골드 비즈가 장식되어 있습니다. 5개의 네잎 클로버 모티브는 화이트 마더 오브 펄로 되어 있으며 옐로우 골드 체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까르띠에 'LOVE'

 

출처: 까르띠에 ​

 

1970년대 뉴욕에서 탄생한 LOVE 브레이슬릿은 관습에서 벗어난 사랑을 의미하며 그래픽적인 스크루, 부드러운 타원형, 우아함 등의 특징들로 시간을 초월한 열정적인 사랑의 상징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장식과 옐로우 골드 또는 핑크 골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팔찌를 착용할 때는 스크루 드라이버를 이용해야 하는 독특함도 가지고 있습니다.

프레드 '포스텐 브레이슬릿'

 

출처: 프레드 ​

 

포스텐 브레이슬릿은 주얼리 역사상 최초로 스포츠에 기반해 탄생한 작품으로 다양한 컬러와 다채로운 컬러 스톤을 선택할 수 있어 기분에 따라 연출이 가능한 명품팔찌입니다. 요트 부속품에서 영감을 받아 닻고리 형태의 버클로 마무리되어 있으며 세련된 30대 여자 분위기를 내고 싶은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티파니앤코 '라지 다이아몬드 와이어 브레이슬릿'

 

출처: 티파니앤코

 

밝게 빛나는 다이아몬드가 매력적인 티파티앤코의 브레이슬릿은 블라우스나 드레스에 착용하면 더욱 우아한 분위기를 낼 수 있는 팔찌입니다. 팔찌 단독으로 착용하거나 티파니 손목시계와 함께 착용하면 더욱 완벽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으며, 위에 사진과 같이 로즈골드 또는 화이트, 골드가 준비되어 있으며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30대 여자들이 선택한 스테디 명품 팔지 BEST 5'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오늘 전해드린 명품 팔찌 참고하셔서 고급스러운 여름 패션을 완성해 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상류층 결혼을 선도하는 '퍼플스 청담동'이었습니다.